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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02 06:01:24 KST | 조회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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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탱료선 너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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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료선은, 군심때 테란이 정면전투에서 패배하고 의료선은 살려갈수있지만, 전차는 살아남아도
모드변환 4초때문에 죽은거나 다름없었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만들어짐
즉 : 탱료선은 탱크 를 '살려가라고' 만든 거였음
그런데 지금은 잘만 견제용으로 쓰는중
1. 공성모드인 탱크를 살려갈 방법은 필요하다 -> 탱료선 삭제는 반대
2. 그렇다면 어떻게 벨런스를 맞출 것인가?
2-1 부스터를 쓰지 않은 탱료선은 그대로 한다
2-2 공성모드전차를 싣고 있는 의료선이 부스터를 쓸경우, 공성모드가 해제되도록 변경한다.
2-3 부스터를썻을경우 다시 탱료선을 쓰려면 내려서 공성모드 4초를 완료하고 다시 태워와야한다.
이러면 공성전차를 살려온다는 원래 취지도 맞추고,
저그에게는 공성전차를 한번 쫒아보내면 일정시간동안 공격이 끊기므로 대비할 시간을 벌어 결과적으론
탱료선의 견제를 큰피해없이 막을수 있게 될듯
또한 부스터를 쓰지않은 일반모드에선 공성모드가 해제되지 않음으로서
테란이 바멸충 상대로도 방어를 할수있고, 공성전차를 전장에빨리 배치할수있음으로서 공성전차를 안쓸수가없게되므로
군심까지의 해불의만 죽어라 하던 테란의 양상을 타파한다는 목적에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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