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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31 11:22:10 KST | 조회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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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팬으로서 희망적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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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승현이 브로커들 연락좀 그만하라고 SNS 통해서 말했었는데,
브로커들이 이승현이 아니라 이승현 부모님에게 접근을 한 거임
이승현 부모님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이기면 이겨서 좋고 지면 돈 생겨서 좋고'
근데 이승현이 또 특유의 꼴아박으로 지고 말아버린 거임. 그래서 돈이 입금됨
검찰에선 돈이 입금된 정황이 있으니 빼박 증거로 체포.
이승현은 억울하니까 계속 부인해서 수사가 길어짐.
희망적인 소설임.
그리고 실제 승부설계에 가담했더라도 강민수전은 아닐거라 생각, 그렇게 티나게 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걸로 설계하려면 강민수가 빠른 못이라는 걸 '알고' 있어야 성립되는 건데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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