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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30 20:44:40 KST | 조회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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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을 그리 오래보고 ㅈㅈ이 터져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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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감정이 들지는 않았는데
스타1은 기반이 튼튼해서 절때 안망할거라 생각해서 게임판에 대한 애정보단
선수와 팀을 응원했는데.....
마모씨는 제가 응원하던 시람도 아니고 이미 hot한 정도에서는 스타씬에서
나가리인 인물이어서 그리 영향받지 않았습니다.
근데 스2는 기반이 약하다보니 게임과 게임판 전체에 애정이 갔고
그래서 선수하나 게임단하나 대회하나가 더 소중하게 느껴졌네요 저는.
그런데 hot한 그 중심에 서있고 판의 지탱하는 축이라고 봐도되는 선수가 이렇다면
정말 애정이 확 식을거같아요. 푸념이었습니다.
스투판은 뭔가 내가 함께 만들어나간다. 라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자날때부터
회의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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