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이승현 경기 자세히 봤습니다

만약의 경우중 하나가 그 화면을 안보고 방향을 틀었을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대군주 만나야하는 시기가 되었는데 못만나서와 그 타이밍에 원래

 

10못링이 달리면 입구를 지나는것 같더군요 강민수가 바로 안 뛰고 모았기 때문에요

 

그러한 판단으로 화면을 보지않고 부대지정으로 대군주 잡고 방향을 틀었을수도 있음

 

일단 화면을 보니 대군주 방향트는 명령을 대군주 근처에서 내리진 않았습니다

 

점막이 미니맵에 색깔로 뜨는건 아니기도 하구요

 

플래저그도 안하는 실수인데..

무엇보다 이승현 게임 경기 졌을 때 웃음짓던게 너무 꺼림직함..

아니... 어떻게 웃을수가 있지..;

점막 미니맵에 색깔로 떠요.. 보라빛으로 보일건데...

그 정도 비친거는 미니맵으로 그분하기 힘들꺼에요 아마

구분하기 ㅇㅇ

그거는모를수가없음

아니 생각보다 잘보여요.. 옵션을 하옵으로 맞춘거 아니라면요..

"아냐 우리 승현이가 그럴리가 없어. 우리 승현이가 ㅈㅈ이라니. 뭔가 잘못 된 거겠지."
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볼 수도 있음.

그래픽카드가 안 좋아서 최하옵으로 돌리는데 점막 생각보다 잘 보입니다.

제가 유튜브로 옵저버가 잡은 이승현 시야를 보았을땐 정말 잘 안보이긴 했습니다

윗윗윗분 극단적인거 보소

3분57초에 미니맵만 봤는데 잘 안보이는것 같은데요

ㅈ작 안했을리가 없다는게 아니라 이럴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안했을리가 없다는 말이 맞나? 여튼 체포된 마당에 죄가 없을 확률이 훨씬 낮은건 알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2번째 대군주와 초반링을 만나야되는 타이밍이 다 지나서 그냥 부대지정을 통해 미니맵이나 다른 화면을 보고 명령 내릴 가능성도 있다 입니다 굳이 이유를 찾는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