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통계가 얼마나 정확한지는 스1이 잘 보여주고 있음

스1 스타리그, msl 합산 통계에서도

 

테>저

저>프

프>테

가 나옴

 

정확히

테 vs 저 = 54:46

저 vs 프 = 56:44

프 vs 테 = 52:48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영호나 이런사람들 테프전 승률 6할이 넘엇으니..... 황밸이라한건가

신기하네 선수기량으로 극복가능하긴햇구나 스1은

ㄴ 밸런스가 안좋아도 실력으로 이길수가 있었기도 했고 스1은 맵빨이 굉장히 심했던터라..

김택용의 저그전도 있죠

특정선수가 진짜잘한것과 맵으로 밸런스꾸역꾸역맞췃죠ㅋ

스1은 그래도 실력으로 웬만하면 극복이 가능하다는걸 선수들이 보여줌

스1 승률보정은 프로리그가 다했음
특정 맵에서 유리한 종족만 내보내거나 스나이퍼가 가능했으니..
위너스도 아주 좋은 역할을 했고 그래서 스1 말기에 보면 웬만한 선수들 승률은 다 좋아졌죠 몇몇을 제외하고는..

테란쪽에 답이 없는 프막선수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였지

개밸붕이죠 저정도면.... 그나마 테프가 황밸인데, 저래서 테란이 사기였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