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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28 19:01:04 KST | 조회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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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련이 닥쳐야 빌드가 바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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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재앙이 닥치니까 테란 운영방식이 빛의속도로 바뀌잖슴?
신유닛 개발, 새 사용처 발굴, 신조합 개발...
이젠 너프가되도 테란선수중 빠른 유령이나 공성전차를 조합하는 테란선수들이 많이 늘어날꺼임.
저그도 테란이 자꾸 때리니까 신박한 조합이 나오잖슴.
안쓸줄알았던 감염충도나오고 땅굴도 파고 드랍도하고...
이제 토스가좀 암울한시기를 겪어야 공유판 프로토스가 태어날듯.
난 내심 토스가좀 힘든시기가와서 2013년 백동준처럼 가을에 히어로가 탄생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내심 그 히어로가 또다시 백동준이었으면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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