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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27 22:31:08 KST | 조회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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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리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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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말 들을껄
https://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5397170&page=9#!5
첫경기
저저전... 뭐 무탈 2기 날리는 실수등 방길산, 방크나이트의 패배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저저전에서 앨리전 보고 끝까지 흥미진진 했음
두번째 경기
파란집에 사는 그분 드립도 흥하고
박근일이라는 신인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고 좋았다
첫번째 세트가 불리한걸 역전하는 포스에 가장 즐겁게 봤고 3 : 0 으로 이길줄 알았는데
어찌어찌 3:2로 끝났지만, 신인의 발굴로 포장가능
세번째 경기
음???
음... 뭐 열심히 하셨다는건 알겠는데, 사실 5세트 보는 내내
아 아쉽네 뭔가 다음 경기는 멋지겠지... 하고 계속 봤는데
결국 그냥 아쉬운 느낌으로 끝이 나버림
전체적으로
첫번째 경기> 두번째 경기> 세번째 경기로 점점 더 재미없어진 느낌이라
아쉬움이 배가 되는듯
담엔 플엑에 올라온 글 말 잘들어야겠다고 다짐하는 하루
https://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5397170&page=9#!5
다음에도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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