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선 프리온 단구랑 울레나만 빼면

 저프전 밸런스는 공평하다고 생각하는데..

 

 전 사도를 주력으로 안 써서 오히려 저그전이 더 쉽게 느껴짐.

 

 불사조 관리만 잘 해도 다 맞춰갈 수 있어서..

 

 사도 너프는 그러려니 하는데 어차피 수정탑 담즙에 몇초면

 

 깨질 거 마나 50너프는 너무 뼈아플 듯..

 

 프저전이 지금 비슷한 이유가 유닛 효율이 저그토스가 서로 비슷한데,

 

 광자과충을 이용한 배불리기와 불사조 견제 덕분에

 

 저그와 먹는 자원이 그나마 비슷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너프해버리게 되면 프리온 단구까진 아니지만

 

 거의 모든 맵에서 물량막기하다가 끝날까봐 두려움..

중앙 프로토콜

오히려 울레나는 할만하다고 봄 트리플에 지나치게 집착하지만 않으면

지금 저프전 밸런스가 얼추 맞는 건 토스가 엄청나게 빠른 트리플로 자원을 많이 먹어서 그런 거 맞아요 그래서 과충전 칼질하고도 저프전 밸런스 맞추려면 맵을 손대는 게 빠르다고 봄

아 맞아요.. 저 그 맵은 아예 뺌 ㅋㅋ 울레나는 저그가 대놓고 버티면 꽤 불리한 상황도 초장기전으로 흘러가는 점이랑 여왕 바멸충러시가 너무 강력해서.

프저전은 한 프로토콜<<프리온단구<<레일락마루<=울레나<세라스<<궤도조선소<어스름탑
이 정도 되는 듯

레릴락 마루가 진짜 저그 맵인데 초반에 저글링갖고 놀기도좋고 빠르게 200채워서 러시오면 토스는 걍 답없이 뚜들겨맞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