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때 제일 이해 안됬던 패치

2013년 후반기에 모든종족전 황밸을 달리던 시기에(물론 테저는 마이오닉에 고통받긴했지만)

 

예언자 이속상향, 붕강기 이속상향이고

 

그 1년이 넘어서 군숙이 지루하게 만든다고 갑자기 컨셉을 바꾸는데 사실상 씹너프인셈;

 

이 3가지가 제일 이해가 안간 패치라고 생각함;

 

예언자 이속상향, 붕강기 이속상향은 토스유저들도 어리둥절한 패치였고,

 

군숙패치야 저저전떔에 한 모양인데 이미 무리군주 광란 집어넣어서 납치안당하게 만들고나선 군숙쌈 사장된셈인데;

 

저프전은 군숙이라도 있으니 저그가 토스상대로 황밸을 유지했는데

 

갑자기 군숙 너프해버리니 군심에서 심각한 언밸인적이 없엇던 저프가 언밸되버리고

 

그렇게 되버리니 군심 말기땐 맵들이 저프전 저그가 좋게 만들다보니  쓰레기맵들 천지가 나오는셈이였고;

 

이래저래 제일 이해 안가는 패치임;

 

 

 

 

 

 

분광기 이속은 그나마 이해는 하는데 예연자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진짜 해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

ㄹㅇ ..

군숙혐영은... Never... 물론 저저전은 무군때문에 그렇긴한데 타종족전이 끔찍했음.
물론 밸런스는 잘 맞았죠. 게임이 너무 지루해서 심각한게 문제지

내 기억에 초반에 예언자 잘 안써서 개꾸리다고 그러니까 이속 증가 했던거 같은데..
근데 이속증가와 동시에 사람들의 예언자 컨이 폭발해서 감당할수 없게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