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신이나 사도는 둘의 기술을 손봐야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공명파열포업 땡사도가 해불뢰선을 이기는 가장큰이유는

 

4라는 사정거리를 무색하게 만들며 해불에 피해없이

 

달라붙어 지뢰 역대박을 유도하는 그림자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최소한 유닛 사이 통과 되지 않게 하거나 이속을 자극제

 

해불수준으로만 낮혀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사신도 뜬금포 가격상승 그딴거 없이 폭탄을 쥐어주니까

 

문제가 되고있고...

결과론적으로만 봤을 때 블리자드의 의도가 실패했다고 봐야죠.

사도가 맨 처음 나왔을 때는 쉴드업(탱킹용)을 줬다가, 광전사랑 역할이 겹친다고 쉴드업에서 공명파열업(공속)을 줘버렸으니 생긴 일이에요.

그림자 쿨을 늘리던 지 하는 방향도 괜찮아 보이지만 그건 둘째 문제고 일단 해병과 건설로봇이 삭제되는 걸 전제로 두고 패치한 게 아닌가 싶네요.

사신 역시 프로토스의 관문 유닛에게 스킬을 하나 주었으니 테란도 주자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저그가 부화장 테크에서 궤멸충을 얻었듯이 테란 사신도 폭탄을 얻었다. 라는 식의 느낌인데

결론적으로는 다 실패한 걸로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