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했던 광자과충전 패치

모선핵의 수정과충전(원본은 테란은사랑 님의 아이디어임.)

연결체와 동력이 직접&간접적으로 연결된 수정탑,

광자과충전 거는것이 가능하다.

 

직접적 : 수정탑 동력 범위 안에 연결체가 있을 경우.

 

간접적 : 멀리 떨어져있는 수정탑이라도 연결체에 직접 연결된 수정탑 동력 안에 있는 수정탑과 그 수정탑 동력 내의 수정탑...이런식으로 동력이 이어져있는 경우.(한마디로 기차식으로 이어져있다.)

 

그리고 아직 덜지어진 연결체 주변의 수정탑 역시도 수정과충전이 가능하다. 단, 이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연결된 수정탑만 가능하며 생체대상만 공격한다.

 

마나 25 dps 현재 스펙유지.

 

단, 모선의 수정과충전은 그대로 유지.

 

 

제가 원했던 광자과충전 패치는 이런것이었습니다만...;;

(테란은사랑 님의 아이디어에 제 아이디어를 보충한겁니다. 말 그대로 저테전에나 영향있고 저프전에는 영향없는 밸패안이었죠.)

 

이렇게 세세하게 패치할수는 없었나...

 

 

누가 보면 탑블레이드때문에 너프한 줄 알겠음

ㄴ 그래도 저프전 동향을 보면 이번 패치는 테란보다는 저그가 더 웃는 패치란 느낌이 들어서 이런 것이기도 함. 개인적으로는 수정과 패치 그런식으로 했다면 저그에게도 뭔가 너프가해야한다고 보는데 말이죠. 기생폭탄으로는 뭔가 부족함.

손스타도 안하는사람이 뭐그리 관심이 많은지 ㅉㅉ
그냥 보는거나 계속하시오

겜안하시는분같은데 관람이나 하쇼

ㄴ 덕분에 이따금 손스타 좀 하기도 함. 허나 해볼수록 느끼는건데 역시나 손스타는 자기가 느끼는 것만으로 족하고 프로게이머 경기도 함께 보는 것이 더 옿다고 생각함. 다장 스1만 하더라도 아마 단계에서는 토스가 할만 했는데 프로 단계에서는 최약체 종족아었잖음. 손스타랑 프로게이머 경기 보는거랑 또 다름. 느낌이.

ㄴ 손스타 실력이 분명 한계가 있고, 또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스타2에만 올인할 것도 아니잖음. 반면 프로게이머들은 스타2 같은 게임에 올인하는만큼 손스타로 느끼는 밸런스랑 경기로 느끼는 밸런스랑 현저히 다를수밖에 없음.

근데 겜은 안하면서 어째 벨런스 논의가 가능함?

조건부 기능들이 가능한 없는게 좋긴 함

손스타 안하는 카모씨도 완장질하던곳인데 불가능할거까지야 ㅋ

ㄴ 간단히 요약하자면 프로게이머니깐요.
물론 겜 역시 하는 것이 좋긴 함. 자기가 직접 느끼는 것도 좋고 그러니깐요.
때문에 요즘엔 없은 시간을 좀 짜내면서 가끔 겜을 좀 하기도 함. 물론 겜만 해선 안되는 하루일과보다보니 적게 할 수 밖에 없지만.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느낀게 있음. 헌데 프로게이머의 경기로 보면 또 느낌이 전혀 다르니깐요. 위에서 말했다시피요.
물론 프로게이머 경기만 보고 밸런스 논의가 완전 가능한 것은 아닌것은 인정하고 때문에 저의 오류 역시 드러난다면 인정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