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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21 17:27:24 KST | 조회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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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글 적는사람중 대부분은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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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한거지...
스타2를 위해서나 황밸을 위해 글을 적는 단계는 이미 지나친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처음엔 나름 잘 지적하던 사람들도, 거짓선동으로 글 내용이 변하더군요.
거짓선동의 예)
한국서버 테란으로 최소 마스터~그랜드 마스터 인 사람이
1. 동남아에서 부케 골드로 그마를 잡고, 종빨로 4티어 차이 극복이라고 글씀
2. 토스 종빨로만 북미 별마를 달았다고 글 쓰지만, 사실 찾아보면 테란으로 9승, 토스로 17승을 하였고,
심지어 별마라는 표현역시 적절하지 않은게, 신생조라 400점대로 별마...
본인은 장난일수도 있고, 헤비 게시판 유저들은 알지만, 댓글들 보면 실제로 믿는 사람도 있음
죠쟉된 사실은 "거짓"이라 할 수 있고( 수입산 소고기에 바퀴벌레 넣고 죠쟉된 인증샷 올리는것은 거짓)
그걸 믿는사람이 생기니깐 "거짓선동"입니다.
*조쟉의 올바른 단어는 게시판 금지어네요.
-글 요약-
"정의 구현이나, 게임을 위한 황밸요구가 아닌 목적이 아닌
심심해서 글적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심지어 거짓선동도 보인다."
적는 걸 말리진 않겠지만 글 쓰는 목적이 "황밸이나 정의구현"같은 목적이라고
스스로 속이지 않았으면 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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