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전태양 체제 판단력도 빛을 발함

조지현 플레이 보면서 궤도 조선소처럼 말도 안 되게 당하지 않는 이상

 

모으면서 병력 질을 높이면 이긴다고 생각하고

 

무리하게 추가 멀티나 인프라를 늘리기보다는

 

업을 꾸준히 눌러주면서 코어 유닛을 모아서 결국 타이밍이 나온거라

그리고 그속에는 엄청난 견제가 있었음..

그냥 말로 들으면 존.나 간단하고 쉬워보이는데.. 대단하다 진짜

이거 완전 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