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폭풍함 너프된뒤 전순 vs 폭풍함 실험을 한적이 있는데

그 당시 실험은 두 유닛이 조우하게 될경우는 보통 극후반부이기에

 

33업으로 진행했었습니다.

 

결과만 말하자면 폭풍함쪽이 짤짤이 컨을 안해줘도

 

동인구수라면 어택땅만으로 폭풍함이 전순을 ㅈ바릅니다.

 

차원 도약을 쓴 경우는 그나마 좀 나아지기는하는데 그래도 발립니다.

 

야마토포를 쓰면 거의 삐까삐까하기는 한데

 

다수vs다수의 싸움으로 갈수록 야마토포 써도 전순이 발립니다.

 

야마토포의 사거리가 10인데 폭풍함은 15인게 꽤나 크게 작용하더군요.

 

야마토포를 쓰기도 전에 다수의 전순이 산화하고

 

야마토포 특유의 3초의 차지시간동은 또 터지고

 

그리고 결국 발립니다.

 

그래도 소수단계에서는 야마토포 쓰면 어느정도는 비빌만 한걸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다수전까진 힘들거같구
6대 내외정도 까지만 쓰겠지 생각했었네요

전순이 떠도 폭풍함상대로 버티는거나 좀 할뿐
격추시키긴 좀 부족한가보네요...

바이킹 다수로 격추할까도생각해봤는데
고기 사폭에 개털릴거 같아서요.. 답답하네요 폭풍함

그냥 폭풍함 까지 갈것도 없이 고위기사 하나로 테란유닛의

상당수가 제한되는지라..

고위기사 사폭 환류 사거리 줄이고
국방에 환류 면역떳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