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6-01-19 22:42:11 KST | 조회 | 215 |
제목 |
군심 프저전, 프프전은 후반~극후반가에 폭풍함 섞기 시작한 시점엔 모선은 꼭 나왔음
|
모선이 폭풍함이랑 케미가 잘 맞는유닛임; 모선 시야가 14나 되고 은폐한상태에서 폭풍함의 15의 긴 사거리로 때리면 어마무시하게 위
협적으로 다가오죠;
프저전은 패치전 군숙시절엔 후반에 폭풍함 뽑기시작할떄 모선은 단골로 나왔음;
식충으로부터 건물이나 황금함대에서 제일 중요한 고위기사를 지켜주기위해서 썼죠;
모선조합안했을경우엔 식충으로부터 고위기사를 지켜줄라면 거신이 필수였는데 다수 거신이 당장은 좋더라도 겜이 더욱 길어지고
장기적으로는 거신이 도움이안되는 유닛이됨; 그래서 모선을 섞기 시작해서 은폐장을 통해 고위기사를 지켜주는게 제일 큰 역할임
패치후 군숙 쓰레기되고 나서도 겜이 길어지면 모선을 섞긴했음;
저그상대로는 모선 은폐장이 도움이 많이되고 폭풍함이랑 궁합이 잘 맞는지라 섞어주는편이였죠;
프프전 같은 경우는 계시를 걸어도 은폐장에 들어간 폭풍함은 계시가 없어짐(물론 지속시간동안 은폐장에서 나오면 다시 계시상태로 있음), 그래서 모선을 섞어주는게 좋았지만
공유와선 프프전 폭풍함 섞기 시작한 시점엔 모선을 굳이 조합안하는게 계시가 은폐유닛까지 보이게 만들어서 은폐장이 의미가 퇴색되버림; 그래서 인구수8이나 잡아먹는 모선 섞을바에 폭풍함 2기 더 섞는게 낫죠;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