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노답 3형제

멸자는 차라리 무적보단 예전 보호막으로 롤백을 해야할듯

예전 공유 소개 영상 당시에도 멸자로 컨하면서 히드라 잡을때부터

역상성이 다가온다는 징조가 보였었네요

 

붕가기는 체력을 낮추든 탑승거리를 줄이든 해야함

체력도 높은게 가스도 안먹고 이속도 좋고 병력충원속도와 아케이드가 쉬워서

진짜 공유 최대의 수혜자 유닛임

 

사도도 붕가기와 마찬가지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좋음

그림자 이동을 너프하던지 데미지를 너프하던지 너프는 필요하다고 봄

 

멸자는 예전 보호막보단 쉴드 양을 줄이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해요.. 데미지 최대 10은 다른 유닛상성에 다시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이 들어서..
분광기는.. 탑승거리 줄이는게 좋다구 생각해요..
사도는 데미지 약간 줄이고 가격 울리고, 파동 업글 제거하는게 좋다고 봐요.. 트리플 가면서 사도 남용해서 일꾼 털고 사도 잡히면 토스가 이득인데.. 사도 남용을 하려해도 가격이 높아서 그 플레이를 하려면 돈을 무지 써야하는거죠.. 탱도 되고 딜도 되고(테란이 적일 떈 상대가 불곰/사이클론만 안뽑으면야.. 보통 해병이죠..) 견제도 되고 일꾼도 잘 터니 가격 좀 높혀두 좋다고 봐요.. 150/25 쯤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대신 너프로 사도대신 광전사 쪽으로 유닛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데, 그를 위해 해방선 을 너프해야한다 생각해요. 공격력을 낮추거나..

프저전 양상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