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블리자드게임은 기대도 안됨

예전의 블리자드가 아님 ㅋㅋ

 

와우로 망할수없는 수익이 매달나오니

 

개발자들이 공무원처럼 대충일함  

예전의 블리자드가 아니지. ㅋㅋ

모르죠 10년후에는 듣보잡이 될지도...

?? 난 전혀 공감이 안되는데...
최근 딱 나온 공허의 유산만 해도 벨런스나 rts 인기저하 이런 거 제외하면 그 자체의 게임성은 미친 수준인 거 같은데
캠페인이 무슨...

와우도 꾸준히 패치하고 돈스스톤이라는 하스스톤도 카드게임의 한계가 있어서 그렇지 그 속에서 그정도의 게임이 존재했는지?

새로 나오는 오버워치는 또 다른 도전을 하는 블리자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공무원처럼 대충 일한다는 소리가 대체 어캐 나옴??

심지어는 gsl이나 스타리그에도 꾸준히 ceo cfo 등등 계속 자리에 참석하면서 분위기도 살펴보고 이벤트도 많이 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