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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15 23:37:20 KST | 조회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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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얘기하니 개인적으로만 얘기해보는 스1,자날시절 토스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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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대회안봄 ㅠㅠ
2000~2002:대부분 밸런스 생각도 안함 그냥 스타가 신기하고 임요환 홍진호만 알던시기고 나중에 이윤열뜨는거 보고
2003:스타크래프트 리그가 날개달듯 퀄리티상승 osl프로토스 첫 황금기 (박정석,강민,박용욱) 프프전결승이 연속으로 열림
이때부터 스1리그의 황혼은 프로토스의 전성기와 함께함 그리고 괴물 최연성의 msl등장
2004:프로토스최악의 암흑기의 시작 전설의맵머큐리와 프로토스학살자 박성준과 함께 저프전밸런스가 극으로벌어짐
박성준,박태민,최연성,이윤열이 판을 나눠먹으며 토스가 낄자리가 없음
2005~2006:마주작의 등장과 함께 더 암울해져감 마주작vs토스뜨면 "결과가 대진표네" 할정도로 저프전은 나락으로 빠짐
msl에서 토스우승은 언제였나 할정도로 잊혀졌고 스타리그에서의 가을의전설만 바라볼뿐
2007~2008:김택신의 3.3혁명이후 프로토스 제2의 황금기 6룡의등장과 더불어 많은 송병구vs김택용, 허영무vs김택용 같은
명경기 프프전 결승들이 펼쳐짐 msl최고의황금기를 맞이하며 스1리그의 황혼은 프로토스의 전성기와 함께하는
모습을 또 보여줌
2009:저그(이제동)강점기
2010:이영호강점기
2011~2012:이영호,정명훈 둘이서 스1리그다해먹고 끝날줄알았으나 막판에 허영무가 2연속우승을 하며 감동의 유종의미
자날,군심
2010~2011: 쓰레기종족 인정 엔타로 장민철 만 외치며 바라보고 있었음
2012:박현우,안상원,원이삭 같은 토스유망주들의 등장과 잠깐의 멸뽕사기여론과 함께 토스도 꽃을피나 했지만
무감타의 점령
2013:스2황밸시절
2014:토스전성기 다만 안타까운건 스1에서리그의흥함이토스의 전성기와 함께였는데 스2로와서는 토스의전성기는리그의몰락과함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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