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꾸 MC한테 딜박는사람 하나 보이는데

일단 그 빌어먹을 모점추를 옹호했네 어쩠네 시절 이야기는 내가 정말 아예 모르는 일이니 일단 배제하겠음.

 

 

어제 MC가 글쓴건 '분광사도가 문제가 아니라 광자과충전 이 씹사기가 분광사도 막혀도 뒤가 있게 해줘서 진짜 문제임. 걍 군심 과충전으로 되돌리던가 너프를 확해야지 이번처럼 조삼모사 너프는 의미 없음' 이거임.

 

심지어 이건 내 뇌피셜도 아니라 먼저 그쪽에서 MC한테 딜박으니까 MC가 좀 거칠게 응수하긴 했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말은 분광사도가 사기가 아니란게 아니라 광자과충전이 더 씹사기라고' 답글도 달았음.​

 

이게 광자과충전만 사기지 분광사도는 사기가 아니라고 말했단 식으로 해석됐다면 그놈의 모점추 옹호 게이머니 프징징이니 선입견을 배제하고 다시 읽어보길 바람.

 

맨날 이 유저놈은 어땠지, 이 게이머는 어땠지 선입견 대입하는걸로 싸움나는데 논리 읽어보고 맞는 말이면 동의도 해주고 틀리다면 정당하게 비판하고 토론해야 발전적이란 생각 않 듬?

 

 

 

 

MC가 노골적으로 분광사도는 사기 아님. 이렇게 말한것도 아니고 '지금 과충전은 군심버전으로 되돌려야 할정도로 op'란 이야길 주제로 말했고, 그거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거 뿐이지 프로게이머니까 쉴드 쳐주고 이런 거 없음. 

 

 

 

 

 

제가봐도 지나치게 까려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음.
장민철 리그볼때면 맨날 게임 시작하자마자 테프전 토스가 9대1로 유리하다고 해설하는데....

원래 까는놈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봄 ㅋㅋ

TOT인가 이새끼가 악질임

블럭으로 가야할 놈인디

네 다음 징징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