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은 내 게임스타일에 너무 안맞음..

내 스타일이 바머좌 스타일을 카피해서 많이 사용했는데

 

물론 해탱 운영을 즐겨하긴 했지만

 

넓은 시야를 확보하면서 병력 움직임 + 물량으로 승부보던 타입이라

 

같은 해탱이라도 탱료선은 도저히 안맞는다..

 

 

자날 - 군심 둘다 테테전 자신있었는데

 

공허와서 자신감을 잃었고

 

 

저그전은 계속 자신이 있는데

이건 솔직히 지금 테란이 학실히 좋은 상황이라..

군심에서도 저그전에 해탱쓰고 그랬는데 공허에서도 먹힐지는 두고봐야 될것 같고

 

 

토스전은 사도... 때문에 일단 보류

 

 

물론 군심 적응이 덜 되서 그런것도 있다만

 

접으시면 되는 부분

그냥 그렇다는 건데 뭘 접음

안 맞다고 말도 못하낭..

스투 통산 래더겜이 못해도 4000판 넘을텐데 그 동안 한 시간이 아까워서 못접음

전 지금 분광사도때문에 래더는 아예접음

심지어 친선전도 토스만나면 그냥 나감

저도 걍 토스서치되면 나가다가 하도 스트레스라 걍 북미에서 토스즐겜중ㅋㅋ 걍개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