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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13 19:55:04 KST | 조회 | 258 |
제목 |
사도는 유닛대사부터 바뀌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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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누님 나가신다!"
- 선택
"언제든 좋습니다." / "(프로토스어)" / "뭐든 말하십시오." / "시간 낭비 말죠." / "이러고 그냥 가는겁니까?" / (프로토스어) / "전부 미개한 짐승임다."
- 이동
"오, 움직여 볼까요." / "저만 믿으십시오." / "역시 댈람으로 통하는군요." / "자, 해 봅시다." / "(프로토스어)" / "힘 좀 써 볼까!" / "1차는 제가 쏩니다!"
"알겠습니다." / "아, 예." 앗예 / "(프로토스어)." / "안 될 것 없죠." / "말씀만 하시죠."
- 공격
"지옥 구경이나 해라!" / "(프로토스어)" / "오늘 딱 걸렸다." / "칼라의 품으로 가라."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프로토스어)"
- 분광기 탑승
"사냥은 어디에서."
- 반복 선택
"그런데 뼈도 못 추린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 "(프로토스어)" / "손가락 네개 전부 멀쩡합니다. 왼손에 세 개, 오른손에 한개."
"(프로토스어)" / "당신의 별자리는 뭡니까? 전 (프로토스어)자린데." / "어떤 기사는 자신을 방패라 한다. 또 어떤 기사는 자신을 무기라 한다." / "난 둘 다지만. " / " 사도 사기, 기사도 사기. 꼬우면 사도 하십시오. "
- 교전
" 이거나 먹어라."
- 사망 : "젠장. 잘 싸웠는데."
한번 잉여정성을 들여서 사도 대사 바꿔봤다. 물론 불곰 대사랑 섞은 건 안비밀.
이정도는 되야 사도의 강력함이 진짜 더더욱 잘 느껴질듯. 지금 사도 대사는 뭔가 한때의 가시지옥의 침묵의 살인자 같은 공격 같은 느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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