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종자라는 표현이 심하긴 해도 대충 그래보였지 않았나요

저는 눈팅유저에 불과합니다만

 

얼마전부터 논란이 있을 때 쭈욱 눈팅하면서 눈살지푸려지는 글들이 많았어요

 

다짜고짜 편들어서 비방하고 까내리는거 보면 정말 '추종자'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보여지던데...

 

특히 예전에 장민철 선수가 버즈님 의견에 반박되는 내용 코멘트까지 달았는데도

 

무조건적인 비방하는 거 보고 추종자란 인식이 박힌듯 저도..; 

 

 

P.S. 

버즈님이야 곧 와서 해명을 하던 사과글을 쓰던 하겠지만

 

지금 막 돋구는 카라님 봐도 눈살이 좀 찌푸려지긴 하네요 -_-

 

 

ㅇㅇ 장민철까지 나서서 내의견에 동의하는 댓글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내말이 맞다는놈 한놈이라도 있었어? 없었잖아.
그게 추종자처럼 보일수밖에

ㄴ이말도 맞음
그렇게 보이긴 햇음 솔직히
근데 님이 계속 돋구는 글 올리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