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도 도타처럼 e스포츠 운영하면 좋을텐데

도타는 1년에 한번 벨브에서 주최하는 ti말고는 다른리그 터치안함

 

그냥 알아서 리그 주최하게 놔두고 1년동안 성적좋은 팀들 초청하고

 

나머지팀들은 지역별로 예선뚫어서 올라옴

 

 

ti상금은 벨브측에서 대부분 부담하는데

 

ti하기전에 도타2 게임내에서 캐쉬로 살수있는 이벤트아이템을 하나팔게됨. 이걸 사면 영웅스킨이라던지 아나운서 목소리라던지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수 있음. 그리고 이걸 사면 금액의 일부가 ti 상금에 포함되서 유저들이 많이 사면살수록 총상금이 올라감

 

참고로 1등팀이 70억받아감 총상금은 200억이었고 상금 세금은 벨브에서 다 내줌

 

 

블리자드도 이런식으로 다른리그들 관여 안하고 월챔만 집중하는게 좋을거같음

그러기엔 이미 시장이 많이 죽어서
지원 안 해주면 리그 살아남기 힘들어요
일단 블자가 해외 대회 육성 시작해서
이번 년도 봐야 됨

밸브 최근에 DAC로 흥행해서 작년에 ESL과 같이 프랑크프루트 메이저 열었고 올해도 중국 쪽 도타2 서비스 하는 퍼펙트월드랑 상하이 메이저 계최 예정이에요 계절별 대회 다른 주최사랑 같이 함

wcs 시작할때부터 이미 돌이킬수 없었음. 팔을 부러뜨려서 의수를 달아준 이상 그 의수를 수리를 안하면 살수가 없게 만들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