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노잼인건 어쩔수 없음.

게임이 너무 빠름.

 

 모든 유닛 공격속도 50% 낮추고, 체력 한 50  씩 다 추가해야할듯

 

 워크 견제는 1분 보내놔도, 게임 안 끝나는데

 

 예언자 나 해병드랍은, 5초만 안 봐도 게임 터져있음.

빠른 게임보다 느린 게임이 재미있다는 것도 이상한 논리인데;;

워크 해본적도 없는거같은데 워크드립을 치네

최소한 '아군 유닛들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라는 소리 들리고 거기로 화면 돌리면 어느정도 전황을 수습할 여지는 있어야 한다는 요지 같은데...

견제 5초만에 게임터지는거 인정 ㅋㅋㅋㅋㅋ 이게 노잼만드는거죠

진짜 수비수비하다가 견제 한 번에 겜 끝나는 경우가 너무 많긴 함

게임 해보지도 않고 평가질 엄청나네

ㅇㅇ 한번 놓치면 허무하게 게임 터지는 경우가 생기면 짜증나긴 함. 내가 당하든 상대에게 시전을 하든간에.

ㄴ 블리자드에서 극적인 역전 경기 양상을 기대하고 그렇게 만든듯함.
'게임이 터질 정도'가 아니면 그런건 상상하기 힘드니까

이분께선 스2보단 삼국지가 어울릴 듯. 느리고 반전 없고 바둑두는 할아버지들마냥 생각하는 재미!

글 내용은 공감하나 노잼의 객관적 기준이 뭔가요?

님 논리대로라면 느린 바둑은 세계제이이이이일의 꿀잼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