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토르 어깨에 얹어야할거 같은데

뭐 딱히 이게 구리거나 그런 문제라기보다는 

 

있는거나 완성도를 높이고 뭐를 추가해도 했었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지

 

지뢰나 분열기도 그렇고 도대체가

공장에서 만들다가 급하니까 일단 내보낸 느낌이 진하게 들어서

이게 나만 이런건가

 

뭔가 다른 유닛에 부착돼야 맞을것 같은 것들이

혼자 돌아다니고

정작 안쓰이는놈은 몇년째 안쓰이고

 

되게 좀 이상함

스2에 가장 마음에 안드는게 이거임

 

1. 밸런스는 일단 나중 문제인것이

이건 어떻게 숫자조정 수준만 거치면 맞긴 맞는거니까

 

2. 확장팩이니까 신유닛들이 끼면 게임양상도 달라진것 같지

 

2번을 위해 어거지를 부린듯한 생각이

존나 강하게 들음

사이클론이나 분열기는

군심때 지뢰도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