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난이도 상승에 반대인편이었는데

뭐 어렵게하는 이유? 잘암

 

어차피 유입이 힘들거 아예 작정하고 하드하게 나가자.

 

근데 군심이 그래서 쉬웠나?? 이미 입문 난이도는 스타2 자체는 어렵다고 인식되있는데

 

굳이 더 어렵게할이유가 있엇나. 보는맛을 더했다? 그래서 군심때는 보는맛이 없었나 싶기도하고

 

솔직히 얘기해서 난 지금 공유자체는 재밌게 즐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게

 

게임 자체가 조잡스러운 느낌이 가시질않음. 특히 궤멸충,사도,해방선,사이클론,분열기 전부 이질감이 확드는 유닛이라

 

느껴지고 뭣하러 액티브 스킬들을 더욱 자잘하게 늘리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보는맛보다 조잡스러운 느낌... 아직도 베타같다 라는말이 동감됨.

 

 

스타2는 주로 아재유저로 이루어져있는데 빠른 게임진행이 너무 힘들게 느껴져요 제가아는 20대 후반 유저 10명 가까이가 공허를 아예안샀더라고요

너무순식간이라 모든게..

공유 분명 못 만든 건 아님. 근데 두고두고 아쉬운 건 '쉽고 재밌게'라는 방법을 굳이 포기하고 '어렵고 재밌게'를 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