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현재의 프리시즌 처럼,

상금 좀 줄이더라도, 계속 계속 경기가 있어야 할듯 싶은데 ㅋㅋㅋ

 

 자날때도 흥했던게 사실, 상금이 완전 컸다 이런 게 아니라, 대회가 많으니까,

 

 새벽에 딱히 안 봐도 틀어놔서 가끔 보고 이랬는데..

 

 내가 장담하는데 현재 스포티비 스타리그, 4강 더블 엘리미네이션은, 이거 저프저프 나 프프프프

 

 이런거 걸려서 이것만 1,2달 중계하면 진짜 다음 리그 사라진다 사라져 ㅋㅋ

 

 현재 gsl 일정,계획 도 딱히 나쁘진 않은듯 싶은데,

 

 완전 예전처럼, 1 월 대회 , 2월대회 , 3월대회 , 이런식으로 해야 은퇴가 안 나올꺼다.

 

 현재는 한번 예선 떨어지면 3개월은 멍때려야하는데...  거의 뭐 떨어지면 은퇴지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