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컨셉이 딱이거같은데

테란 - 에픽유닛 [ 히페리온 , 드라켄]

저그 - 영웅 [케리건 자가라 스투코프]

토스 - 아둔의창

 

여기서 테란은 호너가 에픽유닛을 무엇을끌고나오련지.. 오딘..?

애인 데려와서 해적함대 소환

대천사랑 로키도 있습니다.

타이커스가 추가 사령관 가능성 높다던데 오딘은 타이커스가 데려갈듯

호너는 군심 미션처럼 기본적으로 1단계로시작해서 서서히 업글하면서 기능 추가되는 자가라/케리건과 같이 일정 시간 이후로 등장하고 상시소환 되어있는 전순일 가능성이 높을듯

문제는 레이너 히페리온 소환 ㄷㄷ

레이너 히페리온 소환을 없애고 지상 용병투하로 바꾼다음(또는 땅굴미션처럼 공돌이 과학자 타이커스 잠깐 소환하는 식으로)

자날 비밀미션이나 땅굴미션 기준으로 레이너 해병유닛 상시소환상태로나오게 하는것도 괜찮을듯

저 미션들에서 레이너 스킬들이 상당히 좋아서 ㅇㅅㅇ;



아르타니스는 사실 아이어의 방패를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

갓료선//그건 자치령 소속인데다 적유닛으로 등장하는데 좀 애매하지 않나요

워필드는 고르곤 전순이 있고

발레리안도 전용 플래그쉽 전순이 있지만...

하긴 이즈샤 나온다는거 감안하면 적 저그가 거대괴수 쓸고오는것도 뭐하긴 하네요

협동전 자체가 자치령과도 동맹이라 상관 없을텐뎅

미라한

ㄴ하긴 멩스크도 추가 사령관으로 나올 가능성 있다니...

근데 이미 분쇄임무나 출격임무에서 적으로 나오길래요

사실 존재감도 그닥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