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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27 13:39:15 KST | 조회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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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 스타1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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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
뮤탈로 깔짝대면서 버티다가 러커로 마메 대응 이후 탱크 배슬체제와 디파일러 싸움하다가 울트라 띄우기
10년간 고착화 되었다가 5년전부터 레이트메카닉 고착화
테프전
초반에 드라군으로 벙커 푸쉬하다가 탱크 나오면서 질드라 vs 벌탱 싸움 이후 캐리어 혹은 아비터로 기동전 테란은 한방위주
저프전
히드라뽕치기 혹은 연탄조이기 가끔 뮤링 vs 포지더블넥 커닥 질템 전구 및 템플러, 리버
뮤탈뭉치기 나온 후부터 레이트 메카닉 나오기 전까지 저테전은 10년, 나머지 종족전은 초창기부터 끝날때까지 완전 고착화였는데
작금의 스타2 양상보다 흥미롭거나 한방쾅이 아니라고 할수 있다고요? 난 윤용태 이제동 전구 vs 소떼 싸움 하던거 생각해도 죤나 지루한 한방쾅이었다고 생각하고요. 당장 생각나는것만 해도 싹다 한방쾅이에요. 한방쾅의 속도가 겜속이 느리니까 느리다 뿐이지 스1이 한방쾅 아닌 게임이 어딨었습니까?
내가 스1을 정말 좋아했어서 아는데, 자날 초창기 1년 이후로는 빌드정립 다되었고 스타2가 스타1이랑 양상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왔다갔다 바톤터치하는 상황이 빠르게 왔다갔다 했을뿐이에요.
물론 예언자같이 한번에 게임을 작살내는 손쉬운 일꾼킬러적 요소가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정식 운영형으로 갔을때 스타1의 양상이 스타2의 양상보다 우월하다고 말하는 저분은 게임을 모른다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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