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애초에 빌드 갈림이 너무 심함

스1에서는 심시티라는 개념으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막는게 가능했던게 많았는데 스2는 걍 끝

 

이것때문에 노잼이라는 소리 많이 들었음 초반에

분광기는 그런 차원을 넘어선 문제

군심은 자날보단 좀 덜했는데
공유는 워낙 뜯어고친게 많아서 다시 좀 심해진듯

군심도 초반에 기갓뽕이나 멸뽕이나 바링링등 온갖 뽕종류때문에 노잼 소리 많이 들었죠
조금만 째면 바로 응징 들어가서 게임이 아작나버리니..
이것때문에 토스가 사기 소리 들었던게 토스는 그래도 어느정도 막아내는게 가능했었음

초반엔 어쩔수가 없는것도 있공요
막는게 최적화가 덜 되어서.. 멸뽕 바링링은 빌드 갈림 문제는 아닌데.

멸뽕 바링링이 빌드 갈림 문제는 아니긴한데 상대가 조금만 째버리면 바로 게임이 아작나버려서 너무 재미가 없었죠 초반에 스1도 빌드가 갈리면 게임이 끝나는 상황이 연출되긴 했었지만 스2는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음
특히 토스 위주로

분광사도는 빌드가 갈렸냐 아니냐 이런 문제가 아닌듯

이글은 분광사도와는 딱히 관련없는 글이었음

일꾼12기로 빌드갈림은 생각보다 많이 완화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