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이윤열 요새 욕 엄청 먹던데

그냥 조용하게 방송해서는 영 안벌리나봄.

 

확실히 이스포츠 판에서 이후에 할게 좀 너무 없음.

 

이래서 너무 어릴 때 데뷔하면 안 됨

전프로들 돈 버는게 철구처럼 버느냐 대도서관, 대정령처럼 버냐의 차이인데 보면 전자처럼 벌어서 많이 안타까움

할게 없다기보다는 그냥 방송이 돈이 잘 벌리잖음
회사원보다 훨씬 짭짤한데.. 문제는 김택용이나 이윤열이 아닌 게이머로 성공하지 못했을 경우인데
그거야 20대 초반에 은퇴하면 뭘하든 열심히만 하면 됨

방송이 잘벌린다고 하기엔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함. 여러 BJ 이야기 들어보면...그런 큰 BJ 되기도 어렵고.

당연히 성공한 bj가 있는 반면 성공하지 못한 bj도 있죠
근데 김택용, 이윤열은 성공한 bj에 속하니까 적어도 웬만한 회사원보다는 훨씬 잘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