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형 해설'이 겜알못들 입장에서도 좋을거 같은데...

손스타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야 '우오오 저 조합 어떻게 뚫나요?!'하는 해설에 갑론을박 벌이지, 겜알못들은 '오오 저거 어떻게 뚫음?'하고 해설들에게 주입되어 버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저 게임에 흥미를 팍 떨굴수도 있단 생각이 듦, 차라리 강의형 해설로 해서 '아 저 선수 뭐하나요, 몇분 전 타이밍에 뭐 뽑아서 디밀었으면 이런 사태 지금 안 났습니다!' 라고 하는게 흥미도 진전되고 좋지 않을까 싶은데...

준혐이혐..

두 해설의 장단점이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