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겜 하면 할수록 느끼는게

다야 간 분들은 판 수에 상관없이 무조건 재능 있다고 봐야한다고 생각.. 그 뚫기 힘든 골드-플레, 플레-골드 유리천장에 죽창을 먹이고 테두리를 번쩍번쩍한걸로 바꿨다는건 나같은 스2 불가촉천민 한테는 ㄹㅇ 재능이 넘쳐 흐르는 모습.

개인적으론 마스터가 재능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이아는 정말 아닙니다 노재능입니다
제가 다이아라서 압니다

저 브론즈 밑바닥에서 올라감. 이게 처음 다이아 가는건 어려워보이는데 어느날 갑자기 진리를 깨닳으며 아! 하면서 갑자기 실력이 상승하면서 폭풍승급하면 다이아됨

자날때 브론즈 바닥에서 마레기까지 찍었는데 솔직히 골드까진 만나는사람 다 패면서 올라갔고

골드에서 잠깐 정체됐다가 갑자기 뭔가 깨우쳐서 또 패고 다니면서 플레찍고 플레에선 금방 다이아 패면서 다이아 찍었었음 다이아에서 1년썩고 마스터 찍음 ㅋㅋ

전 리플레이 안보고 무식하게 게임수로 올라갔음 ㅋㅋㅋ 진건 뭔가 보기 싫고 짜릿하게 이긴건 자딸하려고 리플보고 그랬음

ㄴ엌ㅋㅋ ㄹㅇ

전 스타라는 게임 자체를 처음하고 한달도 안되서 다이아는 걍찍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재능러는 아닌것 같고 그냥 아무나 갈 수 있는 티어임 조금만 게임에 애정을 가지면

다이아까지는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