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중장갑 보단 가격을올리든가하는게낫지..

솔직히 바퀴같은건 사기아닌가 75 25에 체력 145 공 16달고 나오는데..

 

사도가 사기라는게 사이오닉 이동때문이라면 지금 가격보다 100 25에서 100 35 정도로 너프하면 될거같음

 

8차관 땡사도가 2가스 2멀티에 최적화되어있는데 가스 35되면 3가스 먹어야하니 일꾼도 3마리 더붙여야되고

 

나오는데 시간도 더걸림 .. 솔직히 너프하려면 사도 능력치는 내비두고 값을 올리는걸로 쇼부봐야지

 

그리고 물론 사도가 너프되면 저그의 일부 유닛도 너프가 되야함 궤멸충이라든가 가시지옥이라든가.. 

바퀴가 딱히 사기는 아닌게 공속이 똥망이고 사거리도 짧고 인구수 많이먹음

좋은정도지 사기까진 아님

바퀴는 중장갑이라 테란입장에선 사도보단 훨씬상대하기 편함

가스 35같은 수치는 신성한 블리자드의 대울에 어긋납니다

ㄴ 전 프로토스라서 바퀴가 사기처럼보여요 추적자가 물론 중장갑 추뎀이있긴하지만,, 가격효율이 추적자가 그렇게 바퀴잘잡는것도아니고 사실 저그가 사도에 징징댈 이유는 없어보임 바퀴가격 효율이 사도에비해 워낙 월등히 좋으니 사도가 건물잘부수는것도아니고 가촉한개정도에 바퀴만 잘뽑아도 사도 충분히 카운터침

스타2에서 건물이든 유닛이든 가격은 무조건 25 단위라서 35로 나올 가망이 없고요.
가격을 올리면 저그전에서 토스가 많이 어려워질 수도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고 보네요.

ㄴ그래서 사도가 너프가된다면 저그의 일부유닛도 너프가필요할거같습니당

가격이 5나 10 단위로 설정될 수 있었으면 진작에 밸런스 조정이 좀 더 세밀해졌을듯. 하지만 25단위의 통일성을 깨지 않으려고 스타2에서는 스타1의 그런 체제를 유지한 것 같음. (유일하게 스캐럽만 15 단위의 비용이었음.) 워3과는 차별성을 두려고 한 건지 스타1의 많은 부분을 유지하는게 낫다고 생각한건지..
아무튼 이제 와서 자원 단위를 10이나 5 같은 정도로 세밀화하기를 기대하긴 힘들다고 봄. 그렇게 할 것이었으면 (그럴 거라면) 다른 애들도 더 세밀한 조정을 할 애들이 많으니..

그 바퀴가 사기라서 군심때 점추하나만 뽑아도 다털어먹고다녓나

이건좀 아니라봅니다 최소 지금스팩의 사도를 유지하고싶으시면
추적자보다는 비싸야하는게정상이라봅니다
분광기에서 추적자가 소환되는거랑 사도가 소환되는거는 급이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