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5-12-20 22:50:41 KST | 조회 | 333 |
제목 |
근데 스1에선 토스의흥행이 리그의흥행과 함께였는데..
|
강민,박정석,박용욱 3토스가 전성기를 이끌고 스타리그에서 연속 프프전결승 나오고 하던
2003년에 온겜넷스타리그가 본격적으로 퀄리티가 상향되고 리그 커지고 그랬었고..
김택용의 3.3혁명 이후 6룡이 뜨고 msl에서도 프프전결승 계속 나오고 프로토스황혼기였던 2007~2008초중반기
가 msl의 황금기이자 꽃이였는데...
스2에서는 반대로 토스의흥행이 리그의몰락과 함께하는듯.. 해운절,스2디오의시작.. 곰티비손떼고 은퇴러쉬에 스베누사건속의
프리시즌 결승까지 ㅠㅠ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