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게임으로 만든다더니

보지도못할듯 이래서 신규유져가 필요한거에요

ㄹㅇ... 공유가 못 만든 건 아닌데, 많이 아쉬움. 왜 '어렵고 재밌게'의 방향을 택했는지. 개발이 좀 힘들더라도 '쉽고 재밌게'가 더 좋았을 텐데.

이거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스포츠랑 비교해서 생각해보니 이해는 감

그리고 저번에 아는사람이 롤은 안하는데 올스타전 보고 있는걸 보고 보는거랑 하는거랑 다르다는걸 느낌

근데 지금 젤 걱정인게 97같은 어린선수들 이영호나 정윤종은 할만큼 하고 떠나는거지만 조성주나 김지성,조중혁은 이제 시작인데 리그는 존페위기니...

난 보기만 하는 유저들은 별로 신뢰하지 않음...그들은 그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떨어짐. 기본적으로 자기가 하면서 봐야 공감대형성이 가능함

축구,야구,농구 이런 스포츠를 게임으로 대입해보면 보는 유저도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르겠어요. 게임에 대한 인식이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거라 생각하는지라 이런 인식때문에 잘 안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