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프로토스가 수송 혜택을 많이 보는 편임.

총합 체력 150인 광전사와 사도가 분광기에 넷씩이나 태워지고 총합 체력 160인 추적자가 넷씩이나 태워집니다. 반면에 테란은 체력 135짜리인 기갑병이 의료선에 꼴랑 두 기 밖에 안 타죠. 아, 바이킹은 넷씩 태워져요.

바이킹을 태워봤단말인가 ㅋㅋ

ㄴ 이거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있구나. ㅋㅋㅋ

그리고 사이클론은 체력이 120 밖에 안되는 저질 체력이면서 두기 밖에 안 태워지죠. 체력을 바꿀 생각 없다면 수송 칸이라도 늘려주던가.

기갑병은 네기였는데 4기면 사기라 너프먹은걸로 암

ㄴ 알아요. 근데 그렇게 따지면 사도는 왜? 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듬.

사도는 그렇게 너프해도 소환하면 땡

물론 그만큼 리스크는 더 커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