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축소 맞는것 같은데

어차피 블쟈가 생각한 상금의 총량은 정해져있을거고

이번에 하스 히오스 둘다 올렸으니 스2에서 깍겠져

하스 히오스에서 올리고 굳이 스2를 깎을 이유가 없는데...
차라리 히오스를 깎으면 깎았지 확장팩 나온지 바로 얼마전인 게임을

히오스는 이미 대회 계획 나왔고 3배정도 올랐음 이번에..스투는 이번 확팩을 마지막으로 dc만 남은 게임이고 히오스는 아무리 망겜이라도 계속 수입이 있으니..

ㄴ그런 마인드라면 스2의 사후관리를 그정도까지 약속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리그 유지만 하는 걸로도 dlc 살 인구는 충분히 유지 가능할텐데

내말은 그거임. 이스포츠로서 투자를 히오스 쪽으로 밀어주면 밀어줬지 스투에 힘을 더 실지는 않을거라는거.

그나마 dlc가 있어서 좀더 오래 갈수는 있는 거지 그게 마냥 유지해줄거라고 생각하면 잘못된거. 블쟈는 이스포츠에 투자금이 분할에서 조달해야하고 그 금액은 매년 늘고 있다지만 한계점이 분명히 있음.

그러니 좀더 수익이 나오는 쪽으로 방향을 틀수밖에 없는거임..

근데 히오스 조차도 망.....

최소한 히오스는 영웅 낼때마다 스킨 낼때마다 수익이 계속 꾸준하게 있으니까..패키지는 팔면 그 이후로 손빨고 있어야함..군심까지는 공유의 기대 이익이란게 있으니까 괜찮았는데 공유는 dlc정도라. 그래도 dlc가 있어서 다행

NoWHere./ 스타도 수익이 계속 나오는 구조로 가고 있는게 일단 패키지 구입이 1차 수입 그리고 협동전 영웅이라던지 DLC등의 수입등 여러가지 수익을 내려고 하고 있는게 스타 그리고 스킨,보이스팩은 유,무료 구입은 확정이 안났지만 이것도 유료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오히려 히오스보다 수익을 더 내고 있다고 해야하나?

NowHere / 님 말이 무슨소린지 모르는건 아닌데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게 사실임. 애초에 dlc 발표한게 확장팩 넘어가는 것 마냥 텀이 긴것도 아닌데다가 지금 히오스 상황이 스2 dlc 보다 수익기대가 더 크다고도 못보겠네요. 님 말대로 기업자체가 자선사업가가아닌데 지금 상황에 스2를 줄이고 미래를 위해서 히오스에 투자하는 것 자체가 자선사업이죠.

ㄴ마냥 유지가 아니라 최소한 dlc 끝나는 1년정도는 현상 유지라도 했어야 정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