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진 제작진 롤써머에 올인할려고 그런건 아닐까요?

그래도 스타리그 제작진이 스포티비 겜쪽에서는 1등급 인력이니..

 

겨울 봄해서 리그 2번 끝내고..

 

프로리그야 월화 그대로 하고

시즌은 블리자드가 결정합니다.

그러니까 2번한다고 하니 블쟈하고 불협화음 생겨서 아직도 wcs 발표 안하는거죠

ㄴ 그정도로 불협이 났으면 지금 시즌진행이 안됐죠... 그냥 블리자드 방침에 따라 결정한 모양인데
애초에 이번에 라이엇하고 협의본 스포티비의 롤 지분률이 크지 않음

음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협상결과는 라이엇이 OGN의 손을 많이 들어줬습니다

결정적으로 스포티비에서 전경기가 아닌 아주 일부경기만 중계를 하는데 OGN에서는 그 경기마저도

동시중계를 합니다 중계진들의 실력이 아무리 올라와도 지금 전용준 캐스터의 샤우팅에 길들여진

팬들에겐 글쎄요? 이번 LCK와 스2리그 축소와는 별개로 생각해야할듯 합니다

2016 LCK만 놓고보면 스포티비로서는 크게 얻는게 없을겁니다 내후년을 위한 포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