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품 제한이란 개념은 왜있는건가요?

뭐 설정에서야 그렇다 처도 인게임에서 왜 굳이 대군주나 수정탑이나 보급고를 지어줘야 유닛을 뽑을수있게 만들어놓은건가요

좀 쓸데없는것같은데.. 

밸런스

왜냐하면 인구수제한을 만들어줘야 그걸 늘리는 걸로 기본기측정이 가능함

없으면 조이기 해놓고 병력을 300~400이상 채워버리면 불리한쪽이 뒤집을 방법이 없음

역전의 여지를 주기 위해 해놓은 일종의 안전장치 같은거에요 ㅋ

200인구수제한 말구요 보급고나 대군주 안뽑으면 인구수 막히는 그런게 궁금한건뎅..

한번 경제적으로 이득 본 쪽이 점점 더 이득보는 상황을 조금 억제하는 효과가 있겠죠.

저그 초반에 일꾼 여왕만 찍을텐데

촉수박고

개사기종족될듯

설정에서는 집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노동자 따로 집 따로

변수라는것도 만들수있지않나요 적 보급품을 깨뜨려 빨간불들어오게하는것도 변수가 될수있으니깐요

게임 스피드를 조절하는 거죠

계발 의도는 게임 스피드조절 지나친 스노우 볼링 재한 등의 목적이었겠죠. 기본기 측정은 그냥 부수적으로 따라온 것일테고

백만대군 끌고 가는데 병참이 없어봐요 하루만에 전멸할걸요?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보급이 있어야 병력을 움직이죠

대군주는 대군주가 병력들을 통솔하는 부분

수정탑은 아군 유닛들에게 사이오닉 에너지 제공이라 생각하면됨

그냥 블리자드rts의 특징 중 하나라고 보시면됨. 전통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