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양대리그로 바꾼답시고 해외 축소한건 이상한짓이였어

해외를 유지한상태에서 양대리그를 만들던가 했어야 하는데

 

투자금 없이 국내의 리그를 늘리려니까 해외만 조져져서는

 

해외 시청자 하향세 가속화되면서 개발살나고

 

이제와서 리턴투 2010 2011 2012?

 

이게 무슨 헛짓거리야.

 

애초에 WCS 유럽 북미 만들어서 한국 선수들로 해외판 조져놓고서

 

그 조져놓은 자리에다가 한국 선수들 집어넣어서 팬층을 다시 확보해놨더니

 

갑자기 양대리그로 한국 선수들 빼버리면

 

이게 자체 보이콧도 아니고 뭐란말이야. 그러니 프리미어가 존망하지.

 

근데 거기다가 이제는 WCS 프리미어를 없애겠다니?

 

실적이 안나왔다? 당연하지 흥행카드들을 몽땅 빼버리니까 저조한거고..

 

으...뭔가 답답함

 

설마하니 루머겠지 저대로 가면 진짜 공허의 유산됨.

요약 : 줬다 뺐다 그만좀 해야

ㄹㅇ

첫해가 제일 낫고 갈수록 망가지는듯

아니 사실 없을때가 가장 좋았음.

아무리 봐도 스투의 글로벌 황금기는 2012였음.

있는 기간 중에서 ㅇㅇ

기존에서 만족할줄 알아야지, 앞으로 더욱 흥하게 노력한답시고 한건데, 이모양, 어짜피 이판에서 외궈는 도태되고 퇴출될 운명밖에 없음..물론 그게 해외흥행의 한문제로 지적당하지만 실력이 부족한걸 어째요..이건 외궈들이 알아서 극복을 해야할 문제인데, 개인적으로 이제 더는 욕심부리지말고 더크게 세를 확장하려는 야심보다는 지금 쥐고있는거나 똑바로 하라고 했으면 좋겠음, 어짜피 모두를 다 만족시킬순 없다면 그냥 현상유지에 힘을 쓰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