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아마추어리그가 크기가 엄청 힘들어 보임

결국 열리고 할려면 관심도 필요한데 정작 아마리그보면 눈썩는다 노잼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임

 

봐도 비슷한 전략이고 한것도 있는데

 

게임 자체가 매우 스피디해지고 각종 엑티브로 높은수준의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고 컨트롤을 요구함

 

시청자는 대부분 수준 높은 게임과 긴장감을 원하고 있는데 부합하기엔 게임이 프로와 아마 격차가 아주 크게 만들어진듯

 

기존 스1이랑 운영이 훨씬 타이트하니 잦은 판단실수도 크게 나오고 해서 시청자의 입맛에 어필을 못하는게 큰듯

 

롤이랑 히오스만 봐도 오브젝트 젠시간도 길고 운영도 라인 풀고 하는거라 아마리그는 봐도 히오스보면 운영이 스타2처럼 

 

빠르고 타이트해서 똥꼬쇼 진흙탕싸움만 하기 일쑤임

 

뭐 게임을 직접하면 자기수준에 맞춰서 빠르기에 정신없이 하다보니 눈썩플레이도 넘기면서 하는데 보는 입장을 만족해야하는 방송에서는 힘들듯..

지금 리그가 없으니 연승전도 감지덕지인 상황.
그 연승전도 실상은 프로위주로 돌아가서 많이 보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