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징징러들은 어떤 자료를 들이밀어도 안믿음

군심 황밸시즌때도 대회 승률 이러니까 황밸 아니냐?

 

ㄴㄴ 레더 봐라.. 테란 다 죽어간다 ㅍㅅㄱ ㅇㅇ! 분광기 개사기, 노답 프사기 아웃!

 

이러던게 테징징이었음 (테징징만 그런다는건 아님 이건 예시)

 

애초에 징징러들 상대하려면 자료 말고 그냥 무논리로 같이 싸우는게 제맛임

ㄹㅇ 저번에 누가 징징대서 대회통계 싹 긁어서 가져왔는데 결국 그거랑 상관없이 자기 종족이 젤 약하다고 끝까지 우겼음. 왜 상관없는지는 아직도 모름 ㅋㅋ

상대 안하는게답

절대적이지 않으니까요.

통계를 들이밀어서 자기주장을 강화함은.

그것의 객관성을 믿고 주장을 강화하는 것인데

그것 자체가 주관적이라면 통계가 무슨의미인가요

주장1을 옹호하는 주장2일 뿐이지

ㄴ 자료가 절대적이라고 할수는 없으나 최소한 징징러들 니들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줄만한 자료쯤은 되지요
그런 자료조차 자기들 입맛에 안맞으니 계속 징징대는것 아니겠소?
애초에 징징러들 주장은 "아이 우리 종족 노답 니네 종족 개사기!" 이러는건데 근거도 없이 먼저 나대는 애들이 무슨 객관성을 찾고 절대를 찾음? ㅋㅋㅋ

ㄴ 이건 또 무슨 개소리? 그럼 애초에 모든 논쟁을 하면 안되겠네? ㅋㅋㅋㅋ 어떤 근거를 가져오든 자신의 주관이 섞여있는거니까?

글쎄 확실한건 전 남한테 강요는 안합니다.

징징러들 니들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줄 자료쯤은 된다고 하는 주관적 의견 감사합니다.

논쟁 해도 되요 그것역시 본인의 주관이자 선택이죠.

전 주장대주장 결국 정치력싸움 말빨싸움이라 생각하는 제 "주관"적 입장이며 따라서 강요하는 사람없으면 제 주장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진짜 본인이 이성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착각하나본데. 이성은 한 근거가 어떤 주장을 뒷받침하기에 정당한지 안 한지를 구분하는 거지, 모든 근거가 다 주관에서 비롯되었으니 틀리다라고 외칠 때 쓰는게 아님.

전 이성적이고 객관적이지 않고 주관적이랍니다.

? 주장이라 함은 애초에 자기의 의견이나 주의를 굳게 내세운다라는 뜻이에요. 주장을 강요하지 않는다는건 도대체 무슨 소리지. 애초에 주장이라 함은 남한테 하기 위해서 하는 발언이라고요. 남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건 애초에 주장이라고 안하고요. 혼자 자폭하시네. 괜히 혼자 논리적이고 사려깊은 척 하지 말고 걍 발 닦고 잠이나 자세요.

주장이라함은 의견이나 주의를 굳게 내세운다고 생각하시는것도 주관입니다 ㅎ

? 표준국어대사전에 정의된 말인데. 물론 국어학자들의 말이 그 사람들의 주장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렇게 되면 도대체 누구 말을 듣고 사나 ㅋㅋㅋㅋ

아예 의사한테 감기약 받으면서 이건 니 주관대로 처방하는 약이니까 안먹을래요 라고 하시죠? 그렇게 모든게 주관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을거면 ㅋㅋㅋ

그사람들 역시 주관적이죠. 애당초 객관이란게 없는사람한테 그런식으로 말하시면 곤란해용

제 주관상 의사말은 듣고싶은게 제 주관입니다 ㅎㅎ

의사 말은 주관상 듣고 싶은데, 국어학자들의 말은 주관상 듣고 싶지 않다? 그런 주관이 도대체 뭔지 설명좀 해줄 수 있나요? 설명 못하면 뭐 걍 죶대로 사는 사람이죠. 그런 사람이랑은 더 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고.

네 세상에 객관이라는게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주관이 뭘까요? 제 주관적으로 주관은 제가 믿고싶은걸 믿거나

따라하고 싶은 사람을 따라하는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군요

객관이란건 없다고 제 주관적으로 믿고요.

님의 주관이랑 저의 주관이 다를순있겠네요
제 주관을 설명드렸습니다.

오 한단어로 잘 표현하셨네요. ㅈ대로 사는겁니다.

그런사람이랑 더 이야기하는건

옳지않다고 제 주관에서 정의된 주관으로 판단 하셨다면
안하시면 됩니다 ㅎ

결국 본인이 이성적인척은 혼자 다 하셨으면서, 본인의 주관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는 한글자도 설명하지는 못하는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별로 뜻도 없는 말 괜히 거창하게 적느라 손가락 아프실텐데 가서 쉬시죠.

전 주관적입니다. 비롯은 저의 주관이죠.

패러다임이 다른데 어찌 이해를 하실까요 ㅋㅋ

저쯤되면 진지하게 입원을 추천드리고싶다

패러다임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관과 주관적, 객관과 객관적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랑 어찌 더 대화를 하느냐의 문제죠.

전 딴거 없고

주관을 이야기하고 나름의 근거로이야기 하는사람들은 뭐라 하기 싫은데

그래서 내가 절대적이다. 상대가 틀렸다 라고 하는사람을 싫어합니다.

제 생각엔 다들 주관적이니까요.

저의 주관적 세계관에서의 주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충분히 말씀 드렸고요

절대적 설명은 못드리겠네요. 절대적인게 없으니

아까 키배는 그러한 사례였구요.

주관과 주관적 객관과 객관적을 구분하는 그 분류기준 또한 주관적이랍니다

객관성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믿으시면 그렇게 믿으시면 되요

제가 저 개인적으로 안믿을뿐.

완벽한 객관성이라는건 존재하기 힘들죠. 하지만 남을 설득하기 위해선 나름의 이성을 가지고 객관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객관성 확보가 힘드니 나는 아예 주관적이 되겠다? 그러면 아예 발언을 안하시면 되요. 어떠한 목적도 없는 발화니까요. 화법의 목적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한가지 묻고 싶은데, 다른 사람의 모든 말이 주관적이니 그들의 설명을 존중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 역시 당신의 발언을 그렇게 생각하는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런데도 계속 발언을 하는 거 자체가 굉장히 재밌네요. 나는 그들의 발언을 주관적이라 하여 회피하는데, 나의 주관이 다른 이에게 주관이라 생각될 걸 뻔히 알면서도 말을 그렇게 내뱉는게요. 혹시 사회생활할때 혼잣말 좋아하지 않으세요?

그낭 갓흥겜님 저런걸보고 중2병이라 하는겁니다. 남이 뭐라하든 설득안되고 시간이 약.

다 발언권 힘싸움을 위한 의미없는 칼로 물베기아니겠습니까..?

예컨데 저는 그마에 저그가 68명이고 테란 토스가 62 63명이니 저그가 사기라고 주장했다 합시다.

상대방은 그렇지만 저그사람 다수가 테란전 승률은 낮으니까 아니래요

근데 둘다 타당합니다.

어느 근거를 누가 더 크게 보느냐는 결국 또다시 주관적인 싸움이 됩니다.

아니 전 그마에 사람이 많은게 더 사기이며 테저 승률이 저그 선수가 똑같이 통용되냐고 묻고 상대는 그래도 승률이 중요하다 하면

결국 겉으로 있는척만하는 빼애액 싸움이지 누가 더 타당한가는 주관이됩니다.

이런 의미없는게 진짜 객관적이라고요?

그러느니 그냥 저사기 빼애액 할랍니다/

그냥 정신승리를 어렵게 표현하는거 같은데 뭐이리 싸우시는지

저 논리면 어떤주장을해도 쉴드가됨. 이완용은 매국노가 아닙니다. 역사는 강자의 입장에 쓰였기에 주관적이거든요.

중2로 응원 감사합니다. 돌아가고싶은 시간.

이완용 논리도 똑같죠.

그렇지만 전 이완용이 매국노라는 주관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답니다.

애초에 밸런스 논쟁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둘다 타당하지 않은데요? 뭐 딱히 의미 없는 논쟁이란거엔 동의하지만, 논쟁 자체를 부정하는 그런 태도가 굉장히 어처구니 없군요. 혹시 모든 논쟁에 그런 식의 태도를 가지고 임하십니까?

중2아니셨음? 더심각하네요..

설명중 주관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입장을 제 주관상 받아들이고 살죠 당연히.

여기서 테란사기라는걸 받지 않는것 뿐이랍니다.

그럼 뭐 토론하는 사람들은 토론자료를 왜준비하나 몰라. 죄다 어차피 모든게 주관적인데.

둘다 타당하지 않다는 사람이 여기 한분 계시네.

그런데 그걸 타당하다고 하는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있고
모든 키배에서 또 일어나는 일입니다.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진리이며 객관적이라고 주장하고 싶은사람인가보죠.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것에 대해 아무 불평없습니다.

전 애초에 그런꼴 보기 싫어서 그냥 안하는 게 좋겠다는 주관을 견지중이고.

근데 여기서만 안하면 됨.

애초에 님 논리가 모순인데. 모든것은 주관적인 생각이다.

그러면 님 논리도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애초에 틀린 모순논리임

솔직히 말해봐요. 학창시절 국어시간때 토론하는방법때 졸았죠??

맞아요. 제 주장도 수많은 주장중 하나일 뿐이고

저와 같은 입장을 견지한 사람들에게 가장 큰 모순점이죠.

모든 논리는 모순점이 있는데

그 모든논리는 모순점이 있고 주관적이다 라는 말에도 모순이 있죠 ㅋ

모든 주장은 그렇습니다.

제 주장을 견지할 뿐 절대진리라곤 말을 못하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