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모사의 기생폭탄보다 신 유닛을 바랬는데..

디버우러 같은 신유닛이 등장하는게 더 좋았을거라 생각함..

 

공중 상대 스플은 이미 사이오닉 폭풍으로 그 영향력을 어느정도 실감한 상태고

 

 

실제로 군심때 테란유저들이 토스 3스플 무서워한게 거신도 거신이지만

 

 

거신 저격하는 바이킹 컨 잘못하면 폭풍 4~5방에 후두둑 다 떨어지기 일수였어서..

 

 

 

저그도 공허 상대하는 타락귀 모아놓은게 뭐 군심에서나 공유에서나 공허vs타락귀는 공허가 충분히 쎄지만

 

군심때 밑에 집정관이나 폭풍 받쳐주면 타락귀로 공허잡는건 꽤 어려웠으니.. 그래서 촉수밭 도배하고 군숙깔고

 

진균으로 공허 잡아먹었던거고

디바우러 나오면 뮤바우러 조합을 못 막을듯

ㄴ디바우러 같은이 디바우러가 아니라 부르드워때 디바우러가 나왔듯 신유닛이 나왔다면.. 이었음 ㅋㅋㅋ

문맥이 좀 중의적이게 보이긴하네요 ㅠ

데저트 스트라이크의 타이탄 같으거면 좋았을 듯

귀찮았나봄 ㅡ.ㅡ

아니면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강한 저그의 기함격 유닛 보고 싶었음. 특히 거대괴수랄지 거대괴수랄지. .

아마 디바우러같은 신유닛은 타락귀랑 겹쳐서가 제일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