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초에 rts가 하드한 게임이라서 신규유저 유입시키겠답시고 게임을 라이트 하게 만들면...

오히려 기존유저들이 떨어져 나갈거임.

 

 게다가 기존유저들이 떨어져 나가면 신규유저가 오히려 안올지도 모르고...

 

이건 커맨드 앤 컨커4 를 보면 알 수 있음.

 

뭐 이게임이 욕먹은 가장큰 이유가 캠페인 때문이긴 하지만. 그건 저리치우고

 

멀티플레이가 재밌었다면 하는 사람이 많았을 것임. 아무래도 이름값이 있어서

 

초기 구매자들이 있었던지라...

 

하지먼 결과는?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게임...

 

저는 공유에서 스2 래더경기(공식경기)의 보는 맛을 올리는 조취는 잘한 것이라고봄.

 

대신 다른컨텐츠로 신규유저을 끌어들여야 할것.

저도 공감.. 예전에 하던게임중 엘리샤라는 게임에서 기존유저들이 어려운기술연구하면서 했더니 장벽 좁힌다고 그걸 못하게 만들고 기존 고수 다나가고 개판됨;;

일단 맞는말이긴 한데 군심만으로 충분히 어려운데도 더 빠르고 어려워지게 만드는건 이해할수가 없음

군심정도의 난이도가 적당하다고 보여짐

보는데 재미있는게임?

내가 재미있어야지

프로게이머 지망생도 줄거고 결국 고사할 수 밖에...

아이컨택/격공합니다

이게 간극이 참 애매한부분임

어려우면 어렵다그러고 쉬우면 쉽다그러고

중간 찾는게 엄청힘듬

공유와서 신규가 그렇게 많이 늘어났다고 체감도 잘 안 느껴지던데
기존유저나 잘 지켜도 성공이라고 봄

군심때만해도 게임이 쉬워지면 유저들이 유입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낭 착각이었음. 물론 하다가 접는 사람은 있겠지만 대부분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함. 한국 섭 사람 없으면 걍 북미섭가서 해도 되고

아이컨택/흠 전 어렵지만 오히려 재밌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다른가 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