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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03 23:24:38 KST | 조회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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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그 컨셉만 놓고보면 진짜 재밌고괜찮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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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지에서의 조합의 수와 체제변환이 유연하다는게 좋던데 군심때까지 저그는
자날말에 울감링,무감타 돌림빵 해댈때 빼고는 체제변환을 유연하게 한다는 느낌을 주기 힘들었는데
현재 공유에서 번식지의 플레이어의 선택지를 늘린건 좋다고 봐요
뮤링링,바멸,바드라,바드라멸,바드럴커,바드라에 궤멸충,럴커까지 다섞는단계까지 진균+담즙으로 스플래쉬파워를 보여주는
한방도 있더군요 ㅋㅋㅋㅋ
어쨌든 중요한건 번식지 조합이나 체제선택지가 늘었고 선택한 조합마다 플레이방법이나 장단점이 다르다는게 재밌는거같아요.
그리고 여기에 체제변환을 하기가 전에 비해 비교적쉽기에
dk왈:"공유저그의 컨셉은 확장과 점막을 통해 시야의 우위를 통해 카운터를 치는 종족이 되길 바란다"
라는 말처럼 궤멸충,가시지옥처럼 방어에 좋은 유닛들로 버티며 체제변환으로 카운터치기가 좋은거 같음
물론 몇몇유닛들이나 기술의 성능이 지나치게 op면 조정이 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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