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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친유무감별사
작성일 2015-12-03 23:02:21 KST 조회 184
제목
솔까 이 게시판에는 좋은 어그로가 필요하다.

이놈의게시판은 24시간 뭐사기 뭐사기 ㅇㅈㄹ이니 개성도없고 래퍼토리도뻔하고 재미도없다.

Z모씨처럼 시비걸었다가 혼자 ㅂㄷㅂㄷ해서 빼애액하는 ㅈㄴ잼들만많노.

옆동네 lol인벤 전설의 어그로꾼의 명작하나 올려본다.

 

 

 

현실에서 카이팅한썰.txt

 

본인은 동사무소 복지과에서 근무하는 공익임.

 

때는 점심시간이였는데 나는 여유를 즐기며 사무실창문 옆에 있는 화분을 따라그리고 있었고

 

아저씨들은 밥먹으러가서, 일 남은거 마저 끝내고 먹을려고 컴터 뚜둘기는 아줌마들만 몇명 남아있는 상태였음. 사실 공무원들을 주사님이라고 부르지만 사람한테 님자 붙이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냥 아줌마라고 칭하겠음.

 

근데 갑자기 거지 행색의 술취한 아재가 들어오더니 문을 닫고 딸깍 잠그는거임.

 

그러니까 한 아줌마가(생리중이라 건들면 짜증냄) 일어나서 또각또각 걸어가더니 짜증내면서"왜 문을 잠그세요ㅡㅡ" 하고 문 열고 나갈려는데 아재가 아줌마 팔을 잡으면서 "아지매가 나 돈줄 사람이요?" 하는거임.

 

아줌마가 뿌리치고 나가자 다시 문을 잠금ㅋㅋ

아줌마들의 시선은 아재한테 꽂혀있고 나는 왜 문을 잠그는거지 생각하고 있었음.

 

그때 갑자기 아재가 품속에서 기다란 사시미를 꺼내더니 칼집에서 칼을 쑤욱뺌 ㅋㅋ ㅅㅂ~ 사무라이인줄~

 

 

아줌마들 놀란 토끼눈하고 세명다 사무실안쪽에 마련되있는 상담실로 튀어들어가서 문잠금.

 

그래서 나랑 1대1 상황이 되버림 

자기한테 돈 줄 아줌마 데려오라면서 칼들고 오는데 

어차피 돈이 목적이라 찌르지는 않을거고.

근데 그냥 개무시하면 개무시한다고 찌를거고.

아 짜증나네 이딴 개븅신방구새끼랑도 놀아줘야되나

생각하면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빙글빙글 돔

 

아저씨 그 상태로 저 건들지도 못해요 라고 말하려고 턱끝까지 올라오는거 간신히 누르고 칼을 내려놔야 얘기를 하지요라고 차분하게 말하니까 칼을 나한테 던져줌 

 

상황이 가라앉으니까 그제서야 아줌마들 나오고 ,전화받고 달려온 공무원 아재랑 야스오아재랑 얘기함.

 

야스오아재의 사연은 이러했음. 자기는 원래 기초생활수급자로 수급비를 받으면서 생활했는데 깜빵을 가게되서 기초수급자에서 제외됨. 

 

이제 깜빵에서 나와서 술사마실 돈이 필요한데 수급비도 제외되서 안나오고 범죄자라 취직도 안되고 아~ 짜증나네 하고 쳐들어온거였음.

 

결국 무슨 긴급생계지원비인가 받아감.

진심 저런게 협상의 달인이구나 실감 하게되었음.

아줌마들이 신고하면 보복할까봐 쫄았는지 신고도안함.

 

내가 느낀점은 원딜을 하면서 침착한 카이팅을 익히지 않았더라면 찔러봐~ 븅신새끼야 하고 흥분시켜서 상황도 길어지고 나도 맞흥분해서 옆에 있던 의자로 아재 대가리깨고 쇠고랑 찰것이고 ~

 

역시 원딜을 하길 잘했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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