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아마 잡는거 보고 밸런스 운운하는건 아니죠

루키가 준프로급인건 맞는데 이동녕은 프로 중에서도 중상위권엔 드는 게이머인데

 

그럼 저기 조성주/변현우 나와서 연승하면 테종빨/테사기고

 

원이삭/장민철 나와서 연승하면 프종빨/프사기임?

뭐 변현우가 잡으면 유령 저격사거리가 늘어나고 사이클론 데미지가 증가함? 이동녕이 잡으면 러커 사거리가 늘어나고?

이분 최소 공유안하시는분

이분이 하고싶은말은 이거 보고 뭔 종족이 십사기다 이런 말 하지 말라는거 아닌가

장민철이 지난번에 기생폭탄 맞고 불사조 우수수 떨어진것은요?? 그것때문에 토스 현재 뮤락귀 잡는데 애로사항이 펴서 사실상 군락에서 살모사 못보게 해야하는데??)

이런 사람은 그냥 가만히 있는게 더 도울될텐데
하고싶은 말은 첫댓이 다했는데
빌드 최적화 컨트롤이랑 유닛의 사기성을 구분을 못하나

무조건 연관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간의 경기면 동타이밍에 보유 살모사 수가 줄었다던가 아예 더 늦은 타이밍에 띄운다던가 등등 다른 요소가 작용할 여지가 충분히 있죠

네다저

군단의 심장에서 스카이테란 완벽하게 200모으면 사실상 대처방안이 없었는데 그럼 그때 밤까마귀를 너프했어야함? 비슷한 수준의 게이머끼리 많이 붙어 봐야 그 전의 운영 단계에서 대처가 가능한지 그 이후에 다른 방식으로 파훼가 가능한지 알고 밸런스 운운할 수가 있는거지 뭐 여기 말하는거 보면 그냥 경기 한번 할때마다 난리네

냅둬요 이러다 테란 이기면 또 조용해질거

전 DK가 어련히 밸런싱 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쪽이라 진짜 저렇게 계속 누가 이기면 종빨이라고 몰아가는게 이해가 안감 서로 황밸인 상황에서 한 그 군숙 너프도 결국 나름 밸런스를 잡아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