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플루티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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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01 13:22:12 KST | 조회 | 301 |
제목 |
전 프로 최연식 선수의 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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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팟에서 활동중인 전 프로 최연식 선수의 인성이 다시금 훌륭한 것으로 주목 받고있다.
지난 11월24일 화요일에 동생인 전 프로 장민철 선수(프통령)의 방송에서 긴장 어린 모습과 재미없는 개그감으로 더 없이 순수한 모습을 보여줘서 생수테란이라는 별명과 대조되기도 했던 그에게 온 갖 디스에 힘듦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대해 인성이 좋다는 걸 느끼게 한바가 있다.
오늘 새벽 12~1시 사이에 있었던 여러 고수들을 꺾으며 올라온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 결승자를 압박하며 승리를 확정지은거나 다름 없엇지만 트로피를 얻고 싶다는 상대의 자비요청에 그는 점수24점을 잃어버리고 트로피를 얻지 못하는 걸 알고 있음에도 ㅈㅈ를 치고 져주어서 다시 한번 인성이 좋은 예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힘들 때 울면 삼류고 힘들 때 참으면 이류며 힘들 때 웃으면 일류라는 말이 있다.그는 일류이면서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얼굴도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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