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코치하는부분은 재능이다.

게임잘하는거도 재능이고

 

 

코치하는부분도 별도의재능임 다만 뭘 가르치냐에 따라서

 

그 분야의 숙련도차이에 의한 가르침의 깊이차이가있을수는있지.

 

솔직히 게임같은경우는 피지컬과 순간판단,센스가 가르는RTS장르에선 그쪽관련한 재능이 타고나면 프로게이머를하거나,

 

게이머중에서도 상위를 찍을수있지.

 

 

다만 그 선수가 기량이 아무리좋다고하나 코칭하는능력이 마냥 자신의 게임실력처럼 뛰어날수는없는법임.

 

물론 상호보완관계를갖고있다곤하지만 코칭능력은 게임잘하는것과 다르기때문에

 

자신이 잘 알고있는것이라해도 그것을 상대가 잘 이해할수있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가르쳐주는건 게임을 잘하는것과

 

아예 별개로 타고나는 능력이다.